케이스 우측 하단에 있는 unifying이라는 표현이 보이는데 키보드, 마우스 등을 하나의 수신기로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케이스 뒷면의 모습이다. 몇 년 전 제품은 칼, 가위 등으로 힘들게 포장을 잘라내야 했던 적도 있는데 좌측 상단에 있는 '쉬운 개봉' 부분을 누르면 잘 개봉된다.
로지텍 무선마우스 M305와 함께 찍은 사진이다. M505가 약간 더 커 보인다. 가격이 M505가 약간 더 비싼데 단순한 선입견인지는 모르겠는데 M305보다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았다. 이 제품도 예전처럼 드라이버 시디 같은 것이 들어있지 않고 로지텍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야 한다. 반드시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고 단순히 무선 수신기를 USB포트에 연결하기만 해도 자동으로 인식된다.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여러 가지 상세한 설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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