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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여름 기억

by 풍경과 생각 2010. 12. 26.

 

 

희방사역 부근 터널 초소의 모습이다.

 

 

 

 

죽령역 승강장에 풀이 무성하게 자랐다. 무인역이라 그렇다.

 

 

 

중앙고속국도가 보인다.

 

 

단양나들목이 보인다.

 

 

 

단성역. 지나가면서 자주 볼 수 있는 곳. 그러나 막상 열차를 타고 내릴 수 없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