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되었다.1 오늘의 잡담(2024. 05. 01.) 1. 이제는 월례 행사가 되었다. 비용을 매달 내고 있는 만큼 잘 활용해야 한다. 다음 기회가 벌써 기대된다. 2. 어떤 일을 겪으며 어떤 생각이 나면 그것을 그대로 적을 것인가 말 것인가는 오래된 문제이다. 그런데 일일이 꺼내고 (정신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한다. 밖으로 향하면 점점 중심이 높아진다. 2024.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