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글과 사진/풍경

며칠 전, 그리고 작년

by 풍경과 생각 2024. 1. 1.

시간 상으로 드디어 2024년이 되었다. 이제 며칠 전은 모두 작년이다. 며칠 전이자 작년의 겨울 풍경이다.

 

'글과 사진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는 꽃, 가는 봄  (0) 2024.04.15
겨울 풍경  (0) 2024.01.08
겨울, 그리고...  (0) 2023.12.11
초겨울... 그리고  (0) 2023.11.11
어느 가을 풍경  (0) 2023.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