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근차근히'와 '단박에'1 오늘의 잡담(2023. 02. 14) 1. 오랜만에 윈도우11 '검색'을 캡처해봤다. 특별한 기념일을 소개하고 있는데 발렌타인 데이라고 '더 알아보기', '모든 이미지' 항목으로 더 검색하라고 소개하고 있다. 귀찮아서 하지는 않고 예전보다 관심이 덜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3월 14일에 한 번 더 검색해야지 하는 생각을 했다. 2. 오늘의 명인 항목에 '지엔'이라고 되어 있다. 몇 번 검색하여 내가 알기로는 특별히 그 '명인'과 그 날짜가 반드시 잘 연결되는 것 같지는 않았다. 다만 '지엔'은 예전 활동명이고 본명인 '진예'로 이미 바뀌었는데 반영되어 있지는 않다. 3. 여유를 두고 차근차근히 한다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여유를 생각하지 말고 지금 해야 하니 한다고 그냥 할 때 잘되는 것도 같다. 어떻게 하면 더 잘할까 생각하는 것보.. 2023. 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