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길 들어봐1 오늘의 잡담(2022. 08. 06) 1. 윈도우11 오늘의 사진. 샌프란시스코에서 소금이 용암처럼 보인다는 내용의 설명이 붙어 있다. 2. 이 티스토리 글에서 뮤직비디오 주소 링크가 빠진 것을 모두 찾아 넣었다. 아직 양이 얼마 안 되니 다행이지 나중에 많이 고치려면 매우 불편했을 것이다. 3. 는 원래 2000년 파파야가 불렀고 2016년 오마이걸이 다시 불렀다. 한때 열심히 들었던 노래라 둘을 제대로 비교하려면 다른 일 다 미루고 적어야 할 상황이라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양도 줄이고 '잡담' 속에 넣는다. 전체적으로 어느 쪽이 좋다고 하는 느낌은 주관적 문제일 수 있으니 언급하지 않는다. 시간 관계상 간단히만 정리한다(언젠가 시간이 많을 때 기회가 주어지면 다시 한 번 해보고는 싶다). 당시 파파야는 5인조였고 당시 오마이걸은 8인.. 2022. 8.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