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롱아롱해1 <빵집에 갔다가> ((여자)아이들((G)I-DLE), 에서 생각이 떠올랐는데 실제 그 곡과 전혀 관련은 없다. 잘 안하던 방식으로 검색하고 후반부는 고쳤다) 빵집에 갔다가 마카롱을 보았지. 아~ 2014년, 처음 맛본 작은 마카롱 근데 오늘 사지는 않았지. 빵집을 둘러보니 세일 빵도 많지만 근데, 한 끼에 다 먹자면 복잡하게 상상하지 않아도 칼로리가 어떻게 될까 어쩔 수 없이 조금만 사서 집에 돌아와 인스탄트커피 카페라떼 마시며 점심으로 먹었지. 근데 함께 나눠먹던 예전 동료와 그때의 기억이 아롱아롱하다. 잘 지낸다고 들었지만 한번 보고 싶다. 2022. 10.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