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이야기1 오늘의 잡담(2023. 11. 26.) 1. 괄호 열고 날짜를 쓰면서 벌써 이렇게 11월이 가는구나 생각했다(엄밀히 말하면 달력을 보면서 마지막 주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시작했다). 2. (지금은 없어진) 'vlive의 추억' 또는 'vlive와 위버스 비교' 같은 글을 쓰려고 했는데 세월이 엄청 지났다. 주로 쓰는 글이 아니다 보니 자꾸 우선 순위가 밀렸기 때문이다. 머리에만 주요 내용이 맴돌고 있었는데 조금씩 조금씩 사라지고 또 열기도 식었다. 그런데 다 사라지거나 완전히 식거나 단단해지기 전에 조금 정리하고 가야 한다. 단순히 떠오르는 순서대로 마구잡이로 적는다. -vlive는 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었다(물론 일부 자료는 가입 회원에게만 공개되었다). 그래서 날마다 선택해서 방문해서 때론 실시간 방송도 (잠깐) 보고 녹화 자료도 보곤.. 2023. 1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