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그 이후1 오늘의 잡담(2022. 12. 06) 1. 오늘날 실제 계절이 3개월 단위로 나타난다고 볼 수는 없지만 보통 3개월 단위로 인식한다고 하겠는데 12월~2월의 겨울을 맞아 이전의 단풍 배경에서 바꿔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적당히 눈 풍경도 보이는 것으로 골랐다. 이 테마도 윈도우10 시절 나온 것 같은데 (당연히) 윈도우11이라도 사용하는 데 문제가 없다. 먼저 '다운로드'를 눌렀다. '열기'까지 마쳤다. '개인 설정'-->'테마'에서 한 번 누르니 위와 같이 바뀌었다. 일단 겨우내 쓰고 봄 되면 다른 것을 알아봐야겠다. 2. 티스토리에 글쓰기를 하고 난 다음에 '통계' 등 화면에서 어떤 글을 다른 사람이 보았는지 잘 확인하는 편은 아니다. 그냥 쓰고 싶은 글을 쓴 것일 뿐이기 때문이다(조회수를 많이 만들 글을 골라 쓸 자신이 없다고 인정하냐고 .. 2022. 1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