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을 접으며 다음으로 나아간다1 오늘의 잡담(2022. 09. 30) 1. 또 한 달이 간다. 그런데 9월이 가면서 3사분기가 끝났다. 100% 장담은 못할 수 있겠지만 가을 태풍의 위험에서도 조금씩 벗어날 것 같고 마지막 4사분기만 남았다. 아주 흔해 빠진 말이고 아직 빠른 말이지만 2023년은모두에게 진짜로 희망 찬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코로나로 누구든, 어느 정도는 닫힌 생활을 했기 때문이다. 2. 이 달 후반기에는 이런저런 일을 하다가 mp3 구입을 많이 못했다. 구입 목록을 만들어 막상 구입을 끝내고 보면 아 이 노래 빠졌구나 하는 일이 흔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압축을 풀고 파일 이름의 순서는 바꿔야겠다. 2022. 9.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