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윈도우11 오늘의 사진 놀이
처음에 손자국 같은 것이 보이기에 '이건 뭐지' 했는데 아르헨티나 암각화라고 한다.
2. 잠시나마 피로를 쫓기 위해서 vlive를 듣고(다른 일을 하느라 소리만 들었다) 잠시 휴식할 때 뮤직비디오를 찾아서 보았다. '날마다 (새로운) 한 곡' 듣기를 요즘 잘 못했는데 간만에 했다.
3. 일기예보대로라면 적어도 한 번 이상의 호우가 예보되어 있다. '이상(異常)의 일상' 시대로 가고 있다고 보여주고 있다.
'글과 사진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잡담(2022. 08. 11) (0) | 2022.08.12 |
---|---|
오늘의 잡담(2002. 08. 10) (0) | 2022.08.11 |
오늘의 잡담(2022. 08. 08) (0) | 2022.08.08 |
오늘의 잡담(2022. 08. 07.) (0) | 2022.08.08 |
오늘의 잡담(2022. 08. 06) (0) | 2022.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