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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사진/기타

오늘의 잡담(2022. 08. 13)

by 풍경과 생각 2022. 8. 14.

1. 윈도우11 오늘의 사진 놀이

하트 모양으로 보여서 신기하게 생각했는데 프랑스 호수로 하이킹 지역이라고 한다. 당장 갈 일도 없고 직접 검색하게 게으른 나 같은 사람에게 편리하다. 

 

2. 쉽게 되는 것 같다가도 또 벽을 만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런 때일수록 너무 잘하려는 생각을 버리고 낙관과 비관의 중간 어디쯤에 서야 하는데 그 지점을 찾는 일이 참 어렵다. 

 

3. 아주 오래 전에는 이 시간 정도는 한창 일하는 시간인 적도 있었다. 자유롭게 사는 듯한 멋이 느껴지기도 했다. 지금은 최대한 일정하게, 규칙적으로 살아야 한다. 삶이 답답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도 있지만 일정해서 편해지는 느낌이 들 때도 있고 또 들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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