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소녀1 오늘의 잡담(2022. 07. 31) 1. 윈도우11 돋보기로 오늘의 검색창 찾기 놀이하다 보니 오늘은 지명이 아니라 기상현상 설명이 있었다. 야광운은 별로 못 들어봤는데 구경 한번 잘 했다. 2. 티스토리를 하면서 7월 한 달을 보냈다. 밑천이 다 떨어지면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을 좀 하긴 했는데 그래도 일단 한 달은 버텨보자 하는 기분으로 했는데 적어도 오늘까지는 밑천이 다 떨어지지 않았다. 내일 다 떨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3. (원래 구상 중인 작업-너무 거창한 용어를 썼다. 정확한 표현은 '가벼운 시 쓰고 놀기'가 좋겠다-에 대해 잘 적지 않는데 중간에 한번 정리해볼 필요가 있어서 중간 정리 과정을 적어본다. 레인보우, 이나 여자친구(GFRIEND), 이나 둘 다 감상시를 적어보려 했는데 전자는 전자대로, 후자는 후자대로 어려움이.. 2022. 7.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