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즈-벌써 일 년1 [감상시] 브라운 아이즈(Brown Eyes), <벌써 일 년>(already one year) 예전 기억에 의 감상시를 열심히 썼던 적이 있다, 지금 보면 그냥 열심히만 썼다. 이쪽 얘기는 나중에 따로 적는다. 뮤직비디오를 예전에 봤던 기억이 있는데 현재도 동영상을 볼 수 있다. 리마스터링 뮤직비디오라고 되어있다. 오래 전에 모 회사 고객지원 인터넷 홈페이지에 이 노래가 배경음악으로 설정되어 있어서 한 번에 몇 번씩 들었던 기억이 있다. 그 기억에 여러 생각을 묶어 정리해 본다. 원곡에 없는 상황을 보충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다음에 연락한다고 했지 다음에 만나자고 했지 그렇게 시간이 흘러 벌써 일 년 정말 간절히 기다렸지 지치도록 기다렸지 혹시나 기다렸지 벌써 일 년 함께 책을 고르던 서점에 함께 마시던 카페에 쌓인 추억에 벌써 일 년 바쁘게 지내다가도 혼자로 돌아와 지난 일 년에 또 일 년 약.. 2022. 8.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