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 내서 하기1 오늘의 잡담(2023. 07. 05) 1. 책상을 정리하면서 과거에 운동 기록을 정리한 공책을 찾았다(?). 다른 책들에 깔려 있어서 그동안 확인을 못했다. 가볍게 훑어보면서 '아~ 과거에 이 체중인 적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동시에 그 정도로 또는 그 이상 정도로 하면 된다는 생각을 했다. 2022년부터는 엑셀 파일에 입력했기 때문에 이전 시기도 입력을 해서 필요하다면 편리하게 꺼내볼 수 있도록 시간 날 때 조금씩 입력하기로 했다. 일단 임의로 2016년과 2020년부터 시작했다. 2020년은 두 달 정도만 입력할 일이 있어서 간단해서 좋았다고도 하겠지만 그때 그 대가로 체중이 늘었다. 2. 드디어 마우스를 교체했다. 마우스에 이상이 느껴진 것은 한 달은 된 것 같다. 눌렀는데 반응이 없고 너무 짧게 눌렀나 해서 좀 길게 누.. 2023.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