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여행1 2010 여름 기억 희방사역 부근 터널 초소의 모습이다. 죽령역 승강장에 풀이 무성하게 자랐다. 무인역이라 그렇다. 중앙고속국도가 보인다. 단양나들목이 보인다. 단성역. 지나가면서 자주 볼 수 있는 곳. 그러나 막상 열차를 타고 내릴 수 없는 곳. 2010. 1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