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월 들어 처음 하는 잡담이다(혹시 또 밀어내기...?).
2. 다시 연휴가 시작이다. 그런데 이제는 이런 생각이 먼저 든다. 이후로 연말까지는 '특별한' 날이 없다.
3. 10월에 관심 있게 볼 사항으로 한컴오피스2024 출시와 윈도우11 23H2이다. 엄청나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도 있지만...
4. 예전에 10월이면 <가을이 오면>, <잊혀진 계절>이 떠오르곤 했다. 근데 이런 얘기를 자꾸 하면 연령대 인증처럼 보인다.
5. 다른 사람에게 조언 아닌 조언을 하면서 '아, 내가 그런 말 했었지.' 할 때가 있다. 그래서 나를 조금이라도 바꿀 수 있다면 내가 그분들로부터 잘 배운 것인 만큼 감사해야 한다. 물론 그렇지 않아도 일단 감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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