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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사진/기타

오늘의 잡담(2024. 03. 14.)

by 풍경과 생각 2024. 3. 14.

1. (잠시) 돌아온 기분이다. '(잠시)'가 붙은 이유는 다음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2. 1.과 관련해서 하던 일을 마무리하고 있다. 늘 그렇지만 잠시 즐거울 뿐이다. 끝내면 다른 일을 하겠지.

 

3. 3월 14일까지 윈도우배경을 겨울로 해두기로 하고 3월 15일에 바꾸기로 했었는데 드디어 내일이 그날이다. 약간 기대가 된다.

 

4. 그리고 이 블로그 숫자의 인식을 버리니 확실히 더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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